Notice
Recent Posts
Recent Comments
Link
Mobambi Laboratory
영주 봉화 도촌송어회식당 (메뉴판) 본문
안녕하세요?
싱싱한 연어가 먹고 싶은 곰으로 빙의한
모밤비입니다~
오늘은 연어 대신 송어를 먹기 위해
영주 외곽에 위치한 송어횟집으로 향했습니다.
위에 '송어'라는 오래된 간판이
송어횟집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.
간판 뒤의 길을 따라 들어갑니다~
식당 마당에 있는 깨끗한 송어양식장이에요!
메뉴판~
이건 송어회 1kg에요.
송어회는 정갈하게 놓인 부분보다는
왼쪽 아래의 살짝 제멋대로인 부분이 가장 맛있답니다.
장 중에서 쌈장을 가장 좋아하는 모밤비는
회도 쌈장에 찍어 먹는답니다 >.<
대부분의 사람이 먹는 방식도 설정 샷으로 찍어봤어요!
이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송어 튀김이에요.
크~ 얼큰한 매운탕!
송어회를 다 먹어갈 때 즈음
매운탕을 달라고 하면 가져다주는데
국물맛이 되게 진하고 맛있었답니다.
맛있게 송어를 먹은 뒤
마당 한편에 있는 철갑상어 양식장을 구경했어요.
1kg에 50,000원이고 3kg부터 주문예약을 할 수 있데요.
철갑상어는 어떨지 매우 궁금해요!
'Noob Food Story > Foods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영주 라라코스트 (1) | 2018.06.02 |
---|---|
서울 신촌 온국민순대국 (메뉴판) (1) | 2018.06.02 |
Comments